새로운 보험금융을 위한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갑니다.
We are creating a new path for new insurance fi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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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이 연금을
쉽고●빠르게●
그리고 더 많이
받을 수 있도록●
연금에 미쳤다
소비자에게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졌던
보험금융에 더 큰 혁신이 있다는
담대한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인슈딜
인슈딜파트너
핀테크아이디어공모 금융위원장상 대상
Start-up NEST 핀테크 선정
서울핀테크랩 선정
핀테크 선정
디노랩 핀테크 선정
Seed-TIPS 선정 / 최우수기업
신한퓨처스랩 선정 x 신한라이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
TIPS 선정
2021.06
인슈딜 설립
가치평가 모델링 알고리즘 개발 시작
IVR (insurance valuation report)
2022.01
알고리즘 생보사 직접 검증
미래연금 시뮬레이터 ASP 공급계약 체결
SaaS
2022.11
국내 설계사 대상 접점 확대
디지털 영업도구 ASP 공급계약 체결
SaaS
2023.02
인슈딜 인슈딜파트너 동시 오픈
매매가치 평가를 통한 매매 플랫폼 인슈딜
연금계약 고객을 연결시켜 주고
매매 중개를 통해 새로운 고객DB를 전달하는
인슈딜 파트너
2023.03
매도.매수채널 다각화 전략
구체적인 실행계획에 기반한 업무협약 체결
2023.06
연금재원 절세모듈 개발
인슈딜 고도화
언론보도
"연금보험 해약, 이제 웃돈 받고 승계하세요"…인슈딜 서비스 새단장
머니투데이 ∙ 2024.11.05
연금보험 가입자 절반 이상 5년 유지 못 하고 해지…'인슈딜'로 양도 수월해져 이남수 인슈딜 대표 "양도자는 보상금을, 양수자는 보험 수익률의 핵심 '시간'을 살 수 있어"' 국민의 평생 금융 파트너' KB국민은행 사회공헌 프로그램 'KB유니콘클럽'...유망 스타트업 글로벌 Top 공공액셀러레이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체계적인 창업지원...선정기업 사업 완성도↑
머니투데이 ∙ 2024.11.05
"틈새 파고든 '인슈딜', 중고 연금보험 시장 개척한다"
the bell ∙ 2024.11.01
인슈딜은 계약 기간이 남은 연금보험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입니다. 즉 중고보험 플랫폼이죠. 가입자가 어쩔 수 없이 연금보험을 해지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을 때 계약자 이전을 통하면 해약할 때보다 더 많은 금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중고로 물건을 팔면 감가가 되지만, 보험은 시간이 지날 수록 가치가 커집니다.
the bell ∙ 2024.11.01
[지금만나] "시간을 사는 금융을 만듭니다"
아이뉴스24 ∙ 2024.06.14
"인슈딜은 시간을 살 수 있는 유일한 금융투자 솔루션입니다." 이남수 인슈딜 대표는 지난 12일 아이뉴스24와 인터뷰에서 인슈딜을 이렇게 설명했다. 인슈딜은 생명보험사의 연금보험 계약 매매를 중개한다. 매도자는 웃돈(프리미엄)을 얹어 판매하고, 매수자는 십수 년 전 계약(앞선 긴 시간)을 얻을 수 있다.
아이뉴스24 ∙ 2024.06.14
연금보험 해지 막는 인슈딜, 1년 유의미한 성과 냈다
보험매일 ∙ 2024.04.30
계약 기간이 남은 연금보험을 거래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인 인슈딜이 론칭 1년 만에 유의미한 성과를 냈다.연금보험 중도 해지 시 발생 가능한 원금손실을 줄이는 동시에, 보험사는 계약 해지를 예방할 수 있게 되면서 상호 ‘윈-윈’할 수 있다는 평가다. ◇ 1년 성과, 2,000여명 자발적 가입
보험매일 ∙ 2024.04.30
[씨엔티테크 2023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연금보험 매매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 ‘인슈딜’
한경잡앤조이 ∙ 2024.03.20
“인슈딜은 인구 고령화와 조기퇴직 등의 구조적인 문제에 내포돼있는 연금자산의 축적에 관해 관심을 가지고 시작됐습니다. 해지되어 소멸하는 아까운 연금보험을 매도, 매수할 수 있는 새로운 금융투자 플랫폼을 고안하게 됐습니다.” 이 대표는 “보험은 투자되는 돈과 시간에 함수가 투자 수익률과 직결된다”며 “미래를 대비한다는 보험의 특징이 수익률에도 반영돼 있다”고 말했다.
한경잡앤조이 ∙ 2024.03.20
[기고] 저축보험, 해지보다 계약자 변경 활용해야
대한금융신문 ∙ 2024.03.11
저축성보험은 매년 90만건 이상이 해지되고, 지급되는 해약환급금 규모는 10조원 이상이다. 보험사 통계상 사업비 상각 7년간 계약 유지율이 40%대라는 점을 감안할 때, 보험 계약자들은 수조원에 손실을 안고 해지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유동화할 수 있는 또다른 방법이 있다. 심지어 은행, 증권, 보험 등 3대 금융사 중 보험만이 가능한 방법이다. 바로 보험의 모든 권한과 책임을 지고 있는 계약자를 변경할 수 있는 특이점을 활용해 보험의 권리를 타인에게 넘기는 것이다.
대한금융신문 ∙ 2024.03.11
고금리·고물가에 연금보험 해지 고민…계약자 변경 매매로 대안 마련
브릿지경제 ∙ 2024.01.14
연금보험 가입자들이 유지가 부담된다면, 상품 해지 대신 계약자를 변경하는 매매를 통해 부담을 줄이고 해지환급금보다 높은 금액을 받을 수 있다. 상법 제733조 1항에 의하면, 보험계약자는 보험수익자를 지정 또는 변경할 수 있다.기존 연금보험 가입자들은 중개업자를 통해 보험을 양도해 해약환급금보다 더 높은 금액을 받고 양도할 수 있다. 현재 연금보험 분석 및 매매플랫폼 운영사 인슈딜을 통해 연금보험 중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브릿지경제 ∙ 2024.01.14
한국재무설계-인슈딜, 재무설계 공동 비즈니스 협력 업무협약
뉴스1 ∙ 2023.11.28
한국재무설계는 연금보험 매매 중개 플랫폼 인슈딜과 재무설계 공동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연금보험 매매 전환 서비스 지원 △소비자 가입 보험 통합분석 제공 △연금자산 시장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뉴스1 ∙ 2023.11.28
당신의 못마땅한 연금보험, 비싸게 되팔 수 있다
뉴스포트 ∙ 2023.08.31
인슈딜, 연금보험 매매 플랫폼 개척...'해지환급금보다 더 받아’ 유지하기에는 부담스럽고 해지하면 아까운 것이 있다. 바로 보험이다. 연금보험은 타인과 거래를 통해 매각이 가능하다. 그러나 연금보험 매매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아는 전문가도 많지 않다. 인슈어테크 전문업체인 ‘인슈딜’은 이런 점을 파고들었다. 연금을 사고 팔 수 있게 한다면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 모두 이득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이었다.
뉴스포트 ∙ 2023.08.31
연금보험 매매 시장 개척자 '인슈딜'···'목돈·절세' 무엇이든 OK
뉴스웨이 ∙ 2023.08.14
매매 방식은 매수인이 소유한 연금보험을 인슈딜에 올리면 '가치평가 모델링'을 통해 연금, 세금, 신규 연금, 비과세 요건 등을 분석해 가격을 평가 받는다. 이때 매도인이 받는 돈은 해약환급금에 매수인이 지급한 프리미엄까지 더한 금액이다. 이때 매수인은 연금보험 거래 가격제시를 통해 일종의 흥정도 가능하고 매입할 상품의 사업시 상각 정도와 절세 효과도 바로 볼 수 있다.
뉴스웨이 ∙ 2023.08.14
보험 매매 중개 플랫폼 '인슈딜', 어센틱금융그룹과 단독 MOU
아주경제 ∙ 2023.04.12
연금보험 매매 중개 플랫폼 인슈딜이 보업계 주목을 받고 있는 어센틱금융그룹과 단독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인슈딜은 금융위원회의 핀테크 아이디어 공모에서 대상을 받은 핀테크 기업으로, 연금보험 매매 플랫폼 서버 구축을 완료했다.
아주경제 ∙ 2023.04.12
[시드팁스] 인슈딜, '양도 가능한 연금 보험, 해약보다 중개 플랫폼이 이득'
동아일보 ∙ 2023.02.24
미국이나 홍콩, 싱가포르 등 금융 선진국에서는 이미 제도적으로 양도 절차가 마련돼 있지만 국내에서는 생보사가 사업비를 회수하고 신규 계약에 주력하다 보니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이다. 인슈딜이 노리는 시장이 바로 이 연금보험 양도다. 인슈딜 이남수 대표를 만나 직접 얘기를 나눠봤다.
동아일보 ∙ 2023.02.24
[단독] 연금보험 사고파는 국내 첫 매매 플랫폼 '인슈딜' 출범
신아일보 ∙ 2022.12.05
연금보험을 채권처럼 거래할 수 있는 매매 플랫폼이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다. 고령화 등 구조적 사회변화와 공적연금 한계 극복을 위한 사적연금의 중요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연금보험 매매 플랫폼이 시장에서 게임체인저로 떠오를지 주목된다.
신아일보 ∙ 2022.12.05